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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일보
비로소와 비로서 중 올바른 표현은?
비릇이란 어근에 부사화 접사인 ‘오가 붙은 경우이다. 한글맞춤법 제19항 붙임을 보면, 어간에 -이나 -음 이외의 모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다른 품사로 바뀐 것은 그 어간의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고 하였다. 이에 따라 부사로 바뀐 것에 비로소가 있다.
바쁜 하루 끝에 비로소, 나와 마주하는 시간. 레틴알의 탁월한 주름 개선과 미백 효과로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비로소 경험하세요.
어느 한 시점을 기준으로 그 전까지 이루어지지 아니하였던 사건이나 사태가 이루어지거나 변화하기 시작함을 나타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