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한국의 침례신학대학교와 같은 학교 교회음악대학원에서 공부하고 2005년 도미하여 뉴욕신학대학원 (M.Div), 블랜튼-필 인스티튜트 (Certificate,목회상담)을 공부하고, 2010년부터 고든-콘웰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 (D.Min,성서적예배) 수료하고 현재는 논문을 쓰는 중입니다.
유학전에 한국에서 전도사로 사역했고, 2005년부터 뉴욕에서 일선교회와 청소년센터등에서 사역했습니다.
교육전도사, 교육목사, 부목사로서 사역했습니다. 중고등부, 청년부, 예배디렉터, 성가대 지휘, 장년부 모두 경험했습니다. 물론 청소년센터에서 사역을 통해 캠퍼스 사역 및 SAT 사역도 했습니다.
2012년 10월에 한국에 귀국하여 중형교회 부목사로 사역(청소년, 전도, 장년교구, 다민족, 음악)하면서 목회학박사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위해 기도 중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다면, 다시 미주의 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로서 목회하고픈 마음이 있습니다.
안수는 기독교한국침례회에서 받았지만, 독립교회, 침례교회, 개혁교회, 및 다른 교단들에도 문은 열어놓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