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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조심해야 할 교회가 있다
바로 장동일목사가 담임하는 모자이크 교회이다.
모자이크 교회는 몇 년전 후러싱제일교회를 파탄으로 몰고갔다가 결국 감리교에 의해 파면 당한 장동일 목사가 자신들을 추종하는 교인들을 데리고 세운 교회이다.
그러나, 자신이 파면이 된 원인을 기존 성도들의 탓으로 돌리고 자신은 결백함을 주장하던 장목사가 새로 세운 교회에서도 후러싱교회에서 하던 행태를 똑같이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
그 아집과 독선으로 인해 교회를 개척하는데 큰 공헌을 한 5명의 장로가 다시 후러싱 제일교회로 돌아 갔고. 자신이 LA에서 직접 데려온 부목사와 전도사도 장목사를 못 견뎌서 사임을 했다고 한다.
교단도 없는 탓에 아무런 제재 장치가 없으니 자신이 하나님 보다도 우선하는 ‘황제 목회’를 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수 있다.
지금은 장목사의 사모가 강단에서 설교를 하고 성경공부를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참으로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정도면 이단의 모습이 아닌가 할 정도이다.
아래는 몇 년전 후러싱 제일교회 성도가 쓴 호소문을 소개하니 혹시라도 교회를 찾고 있는 분들은 절대로 가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모자이크 성도들도 제발 이제 정신차려서 올바른 교회로 가서 제대로 신앙생활 할 수 있기를 바란다.
http://churchpurificationmovement.org/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