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rwarded message ----------
From: Yong Il Lee <
voiceofgod2626@gmail.com>
Date:
Tue, 2 Dec 2014 23:49:33 -0600
Subject: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 정 영택 총회장님: 참조: 장신대 김
명용 총장님 expel the wicked
man from among you(1 Corinthians 5: 13)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 쫓으라 (고전
5:13)
To:
pcksec@pck.or.kr,
thepck@pck.or.krCc:
mykim@puts.ac.kr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저는 시카고 한인 장로 교회의 이용일 장로 입니다.
저희 교회는 2006년 1월 1일 공동의회를
통하여서, 90% 의 교인들이
탈퇴를 결의하여서, 해외 한인 장로 교단의 중앙노회 소속에서 정식으로
탈퇴가 되었으나, 중앙노회의
증인들이, ( 김 선기 목사님, 강 성석 목사님,
최 승구 목사님등) 세상법정에서 위증을 하여서, 탈퇴가 안되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분들이 위증을 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노회가 세상법정에서 탈퇴한 교회를 고소하려면, 노회의
승인이 있어야 하는데,
그 당시 노회장이셨던 강 성석 목사님은, 아무런 노회의 회의도 없었는데,
노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허위 고소장을
싸인하였습니다.
2. 또한, 수습전권위원장이었던 강 성석 목사님은 아무런 회의도 없이 혼자서
시카고 한인 장로 교회에 회의를
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으며, -2005년 9월,
나중에 총회의 헌법위원회에서 12월에 이 수습전권위원회가 무효라고 판정이 났음에도,
노회의 모든 안건은 시찰회를 거쳐서
노회서기에게 10일전에 도착하여야 한다는
헌법을 어겼기에, 노회측은 수습전권위원장이셨던 강 성석
목사님께서 혼자
내린 회의를 하지 말라는 명령이 유효하다고 거짓 주장하였습니다.
3. 노회의 주요 증인이셨던 최
승구목사님께서는 그 당시 영어로 잘못 번역된
총회의 성수 구절이 맞다고 허위 증언을 하면서, 당회장과 2명의 장로가 있는 당회에서는 세명이
모두 참석하여야 당회의 성수가
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위증을 근거로 하여서, 세상법정의 판사는 수습전권위원장이 내린
명령을 어기고, 시카고 한인 장로 교회가 공동의회를
하였기에 그 공동의회가 불법이었으며,
alternatively, 공동의회를
허락한 당회의 성수가 안되었기에 그 공동의회가 불법이
되어서 90%의 교인이 찬성한 탈퇴가 무효가 되었다고 선언을 하였습니다.
탈퇴가
되엇으면, 탈퇴하는 교회가 교회건물을 관리하는것을 인정하였으나,
탈퇴가 되지 않아서, 노회가 총회의 헌법에 맞게, 교인들의 유익을
위하여서
교회건물을 관리하라는 법정명령을 내렸습니다.
탈퇴하려던 90%의 교인들은, 원래 총회의 교리라든가 교단의 정치가
문제가
있어서 노회를 탈퇴하려던것이 아니라, 노회가 총회의 헌법을 어기고
교회에서 거짓말을 하였다고 교인들이 믿어서 교인 90%가
불신임 하려고 하였던
최 영권 장로를 중앙노회의 목사님들께서, 총회의 헌법에 맞지 않게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있었기 때문이어서, 교회에
남겠다고
선언하면서, 노회에게 총회의 헌법을 지켜 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의 중앙노회는 이상인 목사 사건을
일으켰던, 장본인인
문 장선 목사님, 김 선기 목사님등께서, 노회에 큰 영향력이 있었던 때였기에,
이 상인 목사 사건때,불법으로
안수를 주게 된 시카고 신학대학의 총무의 역할을
하고 있던 최 영권님을 유리하게 하고자, 또한, 그 당시에 다른 교회의 건물을 빌려서
쓰고 있던 시카고 신학대학의 운영을
시카고 한인 장로교회에서 하고자 하여서
(이것은 저의 추측입니다만, 저희가 교회에서 쫓겨난
이후에, 시카고 신학대학이
시카고 한인 장로교회에서 간판을 달고 운영을 하였었습니다.) , 총회의 헌법에 맞지 않게 당시의 수습전권위원장
이었던 김 선기
목사님은 모든 전권을 최 영권 장로님께
주었습니다. 그 당시의 헌법은, 수습전권위원회는 인사권이 없으며,
재판없이는
누구도 벌을 줄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최 영권장로는 본인을 불신임 하였던 90%의 모든 교인들을 더 이상
시카고 한인
장로 교회의 교인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교회에서 내 쫓았습니다.
저희가 최종적으로 시카고 한인 장로 교회에서 타의적으로
내쫓김을 당한지가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그동안, 중앙노회와 해외 한인 장로회 총회에 수많은
편지를 보내면서 호소를
하였습니다.
제가 호소한 내용들은, 목사님들께서 말씀을 지키셔서, 위증을 회개하며,
저희들에게 교회를 돌려 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저희는 심지어 중앙노회가
그렇게 교회를 돌려 주게 되면, 저희는 다시 중앙노회에 가입하고자 한다는
말씀을 드리기 까지
하였습니다.
이제 중앙노회에서 다수를 차지하시는 목사님들, 김 동진 목사님, 신 광해 목사님,
최 문선 목사님, 황주홍
목사님, 한 인국 목사님, 윤 석갑 목사님등은, 중앙노회의
증인들이 위증을 한것을 인정하신분들이거나, 쉽게 사실을 파악하실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직접 위증을 하지 않았지만, 노회의 증인들이 위증을 한것을 알고,
그 위증을 고칠수
있는 입장에 계십니다. 그런데도, 고치지 않고 있는 것은 위증죄를
지은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저희는 4년
이상을 해외한인 장로회 총회 ( KPCA 총회) 에 호소를 하였습니다.
KPCA 총회의 장 세일 총무님은, 중앙노회의 위증을 인정하신
분이십니다. -
너무나도 간단히 확인하실수 있는 일이니,인정하시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총회에서 이일을 고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은 고린도 전서를 통하여서, 믿는 사람들이 이러한 사람들하고는 상종도 하지 말라고 명령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성경의 명령을 근거로, 대한 예수교 장로회에서 해외 한인 장로회 교단과의 교류를 더 이상 하지 말기를
요청드립니다.
또한, 장신대 에서도 마찬가지로
해외 한인 장로회와 더 이상 교류를 하지 말것을 요청드립니다.
저는 제가
드리는 이 편지를 총회의 여러분들과 중앙노회의 목사님들 앞에서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쓰는 글중에서 사실과 다른것이
있다면,
이분들이 반박을 할수가 있을것입니다. 제가 지난 4년동안 여러 증인들 앞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썼지만, 한번도 위증을 하지
않았다는 반박을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제가 드리는 이 편지를 통하여서, 해외 한인 장로 교단에서 말씀을 지키려는
노력이 일어 났으면 합니다. 목사님들께서
성경 말씀을 지키지 않으며, 아무리 호소하여도, "당신들이 어떻게 하겠느냐?"는 태도를
보이는것은 저희를 무시하는 태도가
아니라, 하나님을 무시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시카고 한인 장로 교회
이용일 장로
드림
voiceofgod2626@gmail.com